고된 후의 휴식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이마누엘 칸트-


뭘 하고 딱 쉬는 것이 정말 꿀이다.. 요즘은 확실하게 느낀다..
내가 몰아서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한으로
하고 또 잠깐 쉬고 또 하고... 빡세고 타이트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한뒤의 그 잠깐의 쉬는 타임이 정말 꿀이고 좋다..
확실하게 느낀다.. 역시 할 것 하고 쉬는 것이 가장 좋고 마음이 편하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인생을 즐기는 것이란

성공학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