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면에서 생각을 하여





눈물 흘리지 마라. 화내지 마라. 이해하라.

-바루흐 스피노자-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공동체 생활이다 보니까 억압되고
부딪히고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나만생각하다가는 전체가 깨져 버린다.
나는 그래서 조금씩 양보하는 편이긴 하지만 몇몇이 완전 물을 흐려놔서
조금 많이 거슬리긴 하다.. 나와 똑같이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는 것은
그 사람마음인데.. 적어도 피해는 오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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