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착각하지 말고 공유하라






스스로 고뇌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타인을 괴롭히든지, 그 어느 것 없이
연애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H.레니에-

예전에 연애를 할 때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속으로 혼자 썩히고
내가 힘들어도 딱히 말하지 않았다. 그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이 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무튼 그래서 혼자 착각도 많이 하였다.
분명 이러이러할 것이다 단정도 많이 했었고.. 물론 지금은 말하고 얘기를 바로바로
하는 편이다. 속으로 많이 삭혀봤지만.. 별로 좋을 게 되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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